2026년 10월 09일(금)

이태성, '키 187㎝·전교 1등' 중3 아들 근황 전했다... "아빠 연애 응원도"

23년 차 배우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이태성이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 합류하며 자신의 일상과 재혼에 대한 바람을 밝혔다.


오느 9일 이태성은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 신입생으로 출연한다. 이날 이태성은 아들의 근황을 소개하며 "중학교 3학년이 됐고, 키는 187cm로 나보다 크다"고 말했다.


183cm의 키를 가진 이태성보다 4cm 더 큰 아들은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8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도 아들이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우수한 학생이라고 밝힌 바 있다.


h.jpg채널A '신랑수업2'


싱글대디로 살아가는 이태성은 프로그램 출연 계기에 대해 "아들이 알 거 다 아는 나이가 됐고, 아빠의 연애를 응원해주고 있다"며 "아들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나도 인연을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아이를 너무 좋아한다"며 "결혼해서 딸을 낳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이태성은 이번 방송에서 자신의 작업실이 있는 자택도 최초로 공개했다. 자택 2층에 위치한 작업실에서 그림 작업을 하고 있다는 그는 "화가로 작업을 시작한 지 올해로 12년 차"라며 "17번의 개인전을 열었고, 작품은 3천 개 정도 된다"고 소개했다. 최근까지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태성은 통산 17번째 개인전을 연 바 있다.


b.jpg채널A '신랑수업2'


가장 비싼 작품 가격을 묻는 질문에 이태성은 "2,500만 원"이라고 답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그 작품이 팔렸냐"는 질문에 "우리 집에 걸려 있다"고 반전 답변을 내놔 웃음을 유발했다.


1985년생인 이태성은 야구선수 출신으로 2003년 KBS 2TV 드라마 '달려라 울엄마'로 연기자 데뷔를 했다. 이후 '살맛납니다', '장난스런 키스', '애정만만세', '옥탑방 왕세자', '금 나와라, 뚝딱!', '엄마', '황금빛 내 인생', '미스 함무라비', '황금정원', '고스트 닥터', '왜 오수재인가',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태성은 2011년 26세의 나이에 아들을 얻었다. 2013년 아들이 2살 때 군에 입대하면서 득남 후 입대 소식을 알려 당시 화제가 됐다. 7살 연상의 비연예인 여성과 아들 출산 후 혼인신고를 했으나, 군 복무 중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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