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의 소비뇽 블랑으로 만든 화이트와인 '아크룩스 베이(ACRUX BAY)'를 선보인다. 이달부터 전국 GS25에서 판매한다.
7일 롯데칠성음료는 국내에서 소비뇽 블랑 품종의 인기가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아크룩스 베이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아크룩스 베이는 뉴질랜드 대표 와인 산지인 말보로 지역에서 생산된 소비뇽 블랑 품종을 사용했다. 와인메이커 레이첼 호어(Rachel Hoare)가 제품 생산을 맡았다.
아크룩스 베이 소비뇽 블랑 / 롯데칠성음료
패션프루트와 자몽, 라임을 연상시키는 시트러스 계열의 향이 특징이다. 산미와 깔끔한 뒷맛을 강조했으며 알코올 도수는 12.5도다.
제품명 '아크룩스'는 남십자자리(Crux)에서 가장 밝은 별인 '아크룩스(Acrux)'에서 따왔다. 남십자자리는 뉴질랜드 국기에도 새겨져 있다.
이번 제품은 한국 시장을 겨냥해 기획한 한정 와인이다. 롯데칠성음료는 '가장 빛나는 소비뇽 블랑'을 제품 콘셉트로 내세웠다.
아크룩스 베이는 10월부터 전국 GS25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비뇽 블랑을 중심으로 화이트와인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선보이는 한국 한정 와인"이라며 "제품 콘셉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