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토)

쿠팡 '착한상점'이 금산 인삼 판로 넓힌다... 홍삼·수삼 등 800여 종 판매

쿠팡이 충남 금산군과 손잡고 인삼 원물부터 홍삼·수삼·인삼청 등 800여 종의 금산 인삼 상품을 온라인에서 선보인다.


7일 쿠팡은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을 통해 오는 11월 30일까지 '금산인삼 우수 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로켓배송과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금산 인삼 원물을 비롯해 홍삼, 수삼, 인삼청, 액기스, 절편, 건강음료 등 800여 개 상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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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인삼 생산·유통 중심지로, 현재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열리고 있다. 쿠팡은 축제 기간에 맞춰 금산군과 이번 기획전을 마련하고 지역 인삼 농가와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쿠팡과 금산의 협업은 2023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쿠팡은 2023년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지역 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입점 상담회와 마케팅 지원, 온라인 판매 활성화 등 협력 사업을 진행해왔다.


쿠팡 자체브랜드(PB) 자회사 씨피엘비(CPLB)도 금산군과 손잡고 같은 해 7월 '6년근 금산세척인삼', '가득 담은 금산 세척 수삼' 등 PB 상품 10종을 출시했다.


지역에서 생산한 인삼을 전국 단위 온라인 유통망과 연결해 농가의 판매처를 넓히는 방식이다.


'착한상점'은 지역 농어촌과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쿠팡이 운영하는 상생 전문관이다. 경상도와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수도권 등 전국 각지의 특산물과 중소상공인 상품을 판매하고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도 지원한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금산 인삼의 우수성을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리고 지역 농가와 중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판매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착한상점'을 통해 전국 각지의 우수 상품을 소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