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자카파와 이천시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경기도 이천의 '시몬스 테라스'에서 가을 야외 공연을 펼친다.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콘서트다.
7일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는 오는 10일 오후 2시 30분부터 경기 이천시 모가면 시몬스 테라스 잔디 정원에서 가을 콘서트 '시몬스 테라스 폴 인 뮤직(FALL IN MUSIC)'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공연은 1·2부로 나뉜다.
![[사진자료] 오는 10일 시몬스 테라스 잔디 정원에서 열리는 가을 콘서트 ‘시몬스 테라스 폴 인 뮤직’ 포스터.jpg](https://img.insight.co.kr/static/2026/10/07/1200/img_20261007103148_t0c9t038.jpg)
1부에서는 보컬그룹 어반자카파가 무대에 오른다. 'Beautiful Day', '널 사랑하지 않아' 등 대표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2부는 이천시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G.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을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마녀배달부 키키' OST인 '바다가 보이는 마을' 등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
콘서트 포스터는 일러스트레이터 윤예지 작가와 협업해 제작했다. 음악과 가을이라는 콘서트의 분위기를 작가 특유의 색감과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1·2부 공연을 모두 관람한 고객에게는 시몬스 테라스 내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의 핫도그 세트를 제공한다. SNS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음료 50% 할인 쿠폰 등을 증정한다.
공연은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가을 나들이철 시몬스 테라스를 찾는 방문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지역 주민을 비롯해 가족, 친구, 연인들이 음악과 함께 가을의 여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몬스 테라스는 2018년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이다. 시몬스는 이곳에서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파머스 마켓’,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등 지역 연계 행사를 운영해 왔다. 누적 방문객은 170만명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