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이 합리적 가격의 뷰티 제품을 빠르게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7일 우아한형제들은 큐앤드비인터내셔날의 뷰티 판매점 오프뷰티가 8일부터 배민의 퀵커머스 서비스인 '장보기·쇼핑' 카테고리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서울·부산 등 주요 지역 30개 직영점이 먼저 서비스를 시작하며, 향후 입점 매장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큐앤드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오프뷰티는 제조사에서 제품을 직접 매입하거나 패키지가 바뀌기 전 재고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권장 소비자가보다 최대 97%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 = 우아한형제들
롬앤, 닥터지, 텐제로, 조선미녀 등 주요 화장품 브랜드 4000여 종을 취급한다.
배민은 러쉬, 아리따움에 이어 오프뷰티까지 협력을 확대하며 퀵커머스로 즉시 받을 수 있는 뷰티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오프뷰티 입점은 합리적 소비를 선호하는 2030세대에게 빠르고 경제적인 쇼핑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배민 관계자는 "뷰티 제품을 필요한 시점에 즉시 받아볼 수 있도록 인기 뷰티 매장과 브랜드 입점을 계속 늘려갈 예정"이라며 "배민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빠른 배송으로 인기 뷰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