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7일 고우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덩이 아주 우렁차게 잘 태어났어요. 응원해주신 모두 복 받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출산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복덩이'라는 글씨가 자수로 새겨진 아기 턱받이가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고우리 인스타그램
그는 출산 전인 지난 5일 SNS를 통해 출산을 앞둔 심경을 공개한 바 있다.
고우리는 "드디어 내일 복덩이를 만나요. 복덩이와 함께한 10개월 너무 행복했어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벌써 내일이라니! 무섭기도. 설레기도 한 밤이에요. 건강하게 잘 낳고 오겠습니다. 내가 엄마라니"라며 첫 출산을 앞둔 떨림과 기대감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고우리는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로 가요계에 입문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하나뿐인 내편', '가우스전자'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2022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결혼 4년 만인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알려 팬들의 축복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