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9일(금)

장동윤·이유진, 동서지간 된다... 예비신부들은 '자매'

배우 장동윤과 이유진이 결혼을 통해 동서지간이 된다는 소식이 연예계에 전해졌다. 


지난 6일 두 배우의 예비신부인 김승윤과 차경은(본명 김경은)이 친자매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렸다.


김승윤과 차경은은 세 자매 중 첫째와 둘째로, 연예계에 특별한 가족 관계가 형성될 예정이다. 이들은 약 한 달 간격으로 결혼식을 올리며, 장동윤과 이유진은 자연스럽게 동서지간이 된다.


장1.jpg(좌) JIB컴퍼니, (우) SBS '박소현의 러브게임' 인스타그램


장동윤은 오는 10월 10일 김승윤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장동윤이 연출한 영화 '누룩'을 통해 인연을 맺고 사랑을 키워왔다.


이유진은 차경은과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인 숏드라마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처음 만났으며, 지난 6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결혼을 결심했다.


예비신부들의 연기 활동도 주목받고 있다. 김승윤은 2019년 KBS 2TV '조선로코-녹두전'으로 데뷔했으며, 장동윤과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차경은은 2021년 단편영화 '복숭아'로 데뷔한 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7 크루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