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8일(목)

무릎의자에 허그까지...한양대 축제서 나온 다영의 팬서비스

한양대 축제서 남학생과 함께한 팬서비스

허리에 살포시 손 얹자 포옹으로 이어간 다영


무대 위 스타를 보러 간 축제에서 그 스타와 포옹까지 나누게 된다면 어떨까. 우주소녀 다영이 한양대 축제에서 남학생과 함께한 과감한 팬서비스로 특별한 순간을 만들었다.


11352136.jpg온라인 커뮤니티


다영은 한양대 축제 무대에서 남학생과 가까이 호흡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함께 무대에 선 남학생이 다영의 허리에 손을 살포시 얹었고, 다영은 이어 남학생을 안아주며 팬서비스를 이어갔다.


허리에 살포시 얹은 손...다영은 허그까지


다영은 남학생과의 거리감을 좁히며 적극적으로 무대를 이끌었다. 남학생이 허리에 손을 얹은 뒤에도 퍼포먼스를 이어갔고, 포옹까지 더했다.


객석에서 공연을 지켜보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가수와 함께 무대의 한 장면을 만드는 팬서비스였다. 남학생에게는 다영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포옹까지 나누는 시간이 주어졌다.


"팬에게는 평생 남을 특별한 기억" vs "수위가 세"


당시 모습을 소개한 SNS 게시물에도 남학생의 즐거워하는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 작성자는 다영이 허그를 해줬다며 남학생이 "싱글벙글 내려감"이라고 전했다.


다영은 팬과 직접 호흡하는 퍼포먼스에 포옹을 더하며 이날의 만남을 마무리했다. 축제를 찾은 한 학생이 무대 위에서 다영과 함께한 순간이었다.


팬들의 시선은 엇갈렸다. 호의적인 쪽에서는 좋아하는 가수와 무대에 서고 포옹까지 나눈 경험이 팬에게 오래도록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봤다.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에게 같은 팬서비스를 받는 상황을 떠올리면 충분히 설렐 만하다는 반응도 있었다.


다만 신체 접촉의 수위가 다소 높다는 시각도 있었다. 이런 장면이 팬서비스의 기준처럼 자리 잡으면 다른 가수들에게도 비슷한 수준을 기대하게 될 수 있다는 우려다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