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리사, VMA '베스트 팝' 받은 최초의 K-팝 아티스트 됐다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본상을 거머쥐었다.


인사이트리사 / GettyimagesKorea


지난 27일(현지시간) 리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개최된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s)'에서 'Dream ft. Kentaro Sakaguchi'로 '베스트 팝' 부문 트로피를 받았다.



K-팝 가수가 VMA 메인 부문인 '베스트 팝' 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아시아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VMA 42년 역사를 통틀어 처음 기록한 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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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은 테일러 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사브리나 카펜터,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의 경쟁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리사는 수상 소감을 전하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눈물을 보였다.


리사는 그동안 솔로곡 'Lalisa'(2022), 'Rockstar'(2024), 'Born Again'(2025)으로 '베스트 K-팝' 부문에서 3차례 상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베스트 팝' 수상으로 글로벌 팝스타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