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7일(토)

"강황 특유 향 잡았다" 오뚜기, 레몬·생강 배합한 '하루강황 레몬진저샷' 출시

28일 오뚜기는 강황 전문 브랜드 '하루강황'의 신제품 '하루강황 레몬진저샷'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뚜기는 1969년부터 쌓아온 강황 가공 노하우를 집약해 이번 제품을 개발했다. 기존 분말·환 형태에서 벗어나 음용 제품으로 제품군을 넓힌 것이 핵심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오뚜기


이번 신제품은 인도산 프리미엄 강황과 체내 흡수율이 높은 수용성 커큐민을 사용했다. 50ml 1병당 커큐민 60mg이 함유돼 있으며, 상큼한 레몬과 알싸한 생강, 달콤한 사과·망고를 배합해 강황 특유의 향 부담을 낮췄다. 또한 한 손에 쥐고 마실 수 있는 샷 형태로 제작해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강화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강황은 건강 원료로 관심을 받고 있지만 특유의 향 때문에 일상에서 꾸준히 즐기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으나, '하루강황 레몬진저샷'은 강황을 보다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황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오뚜기


한편, 오뚜기는 지난 7일 강황 전문 브랜드 '하루강황'을 론칭했다. 이와 함께 김소형 한의학 박사와 함께한 신규 TV CF를 공개했다. '건강은 하루하루의 습관이니까, 오뚜기 하루강황'을 메시지로 내세워 강황을 일상에서 꾸준히 즐기는 새로운 섭취 습관을 제안하고 있다. 백세강황환과 강황가루에 이어 이번 '하루강황 레몬진저샷'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며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오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