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이효리, 발가락 신발 신고 첫 러닝...사진 이어 영상으로 직접 보여줬다

가수 이효리가 발가락이 분리된 독특한 디자인의 러닝화를 신고 직접 뛰는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27일 이효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스토리를 통해 짧은 영상과 함께 "첨 뛰어봄"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효리는 모자를 착용한 편안한 복장으로 골목길을 달리고 있었다. 영상은 그의 뒷모습을 담았다.


인사이트이효리 인스타그램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그가 착용한 발가락 신발이었다. 발가락 하나하나가 각각 분리된 형태의 흰색 러닝화는 일반적인 운동화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다.


이효리는 최근에도 이 흰색 발가락 신발을 신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당시에는 독특한 신발 디자인만으로 화제가 됐지만, 이번에는 실제로 신고 러닝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며 실용성까지 입증했다.


발가락이 각각 분리된 이 신발은 맨발로 달리는 듯한 느낌을 주면서도 발을 보호할 수 있어 일부 러너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