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은행 들렀다 늦은 이현이가 제이쓴 아들 준범이 위해 꺼낸 두툼한 '돈 봉투'

모델 이현이가 유튜브 채널에서 인플루언서 제이쓴에게 두툼한 돈 봉투를 전달하는 장면이 화제가 됐다.


지난 26일 채널 '워킹맘 이현이'는 '이현이 눈 돌아가게 만든 제이쓴의 남대문 필승 코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현이와 제이쓴은 이날 남대문 상가 쇼핑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게스트로 나선 제이쓴보다 이현이가 늦게 도착하자 분위기가 어색해졌다. 이현이는 늦은 것에 대해 미안함을 표했지만 제이쓴은 "이 기분으로 쇼핑을 못 하겠다"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인사이트유튜브 '워킹맘 이현이'


이현이는 제이쓴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준비한 것이 있다며 돈 봉투를 꺼내 들었다. 은행 업무를 보느라 늦었다는 이현이는 "오늘 처음이어서 시세를 모르겠다. 이모가 준범이 선물로 (준비했다)"라며 쇼핑 지원금이 든 두툼한 봉투를 제이쓴에게 건넸다.


제이쓴은 봉투를 확인하고는 예상보다 많은 금액에 깜짝 놀라 이유를 물었다. 이현이는 "여기 시세를 몰라서"라고 답했다. 제이쓴은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준범이에게 좋은 옷을 사주겠다고 말하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인사이트유튜브 '워킹맘 이현이'


이현이는 공대를 졸업한 삼성전자 엔지니어 홍성기와 2012년 결혼했으며 현재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이현이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삼성전자 주식 투자 성공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S전자 주식을 저는 5만 9천 원에 샀다. 아직도 안 팔았다. 사놓고 까먹었다. 100주를 샔다"라고 밝혀 '주식 위너'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YouTube '워킹맘 이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