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김창열이 과거 폭언과 폭행 등 물의를 빚었던 행동들에 대한 폭로가 이어지자 연이어 사과하며 환갑까지 사과만 할 것 같다는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24일 김창열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렸다. 그는 "골프 갔다가 와서 피곤해서 자고 일어났더니 난리가 났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이렇게 기억도 잘 안 나는 것들 파묘하면 환갑 때까지 사과만 할 것 같다"라며 "질질 끌어봐야 더 힘든 걸 늦게 깨달았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김창열 인스타그램
사건의 발단은 한 누리꾼의 폭로였다. 해당 누리꾼은 과거 대기실 앞에서 김창열에게 사인을 부탁했다가 "비켜 XX"라는 욕설을 들었다고 주장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김창열은 이에 대해 직접 쓴 친필 서명 사진과 함께 "미안하다"라는 메시지를 게재하며 사과했다.
김창열의 사과 이후 온라인에서는 과거 그에게 폭언과 신체적 폭행, 무례한 대우를 받았다는 추가 제보가 쏟아졌다. 김창열은 이러한 제보들에 대해서도 잘못을 인정하고 재차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창열은 지난달 28일 신곡 '학씨 사랑은 나를 피해 걷는다'를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