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미선이 항암 치료를 마친 후 이전보다 더 건강해진 상태라고 밝혀 화제다.
지난 24일 박미선의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코미디언 박명수, 정준하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미선임파서블'
박미선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건강을 염려하는 후배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그는 "항암 치료 끝나고 1년 지났다"며 "6개월마다 종합 검진을 해야 하는데 지난주 정기 검진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박미선은 "그전보다 훨씬 수치가 건강하게 나왔다"며 "오히려 아프기 전보다 수치가 다 좋더라"고 전했다. 그는 "집에서 운동하고 개인 트레이닝도 받고 즐겁게 살아서 그런가 보다"라고 덧붙였다.
박미선은 후배들을 향해 "건강검진을 해보면 내가 너희보다 건강할 거다"라며 "너희는 고지혈증에 고혈압이 나오지 않냐"라고 농담을 건넸다.
유튜브 '미선임파서블'
그는 "누나 아직 쓸만하다"며 "재밌는 콘텐츠 있으면 얘기 좀 해달라"고 방송 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박미선은 지난해 유방암 투병으로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한 바 있다. 그는 같은 해 11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휴식기를 가지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