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월)

1남 1녀 둔 유재석, 이지혜 증언 "나경은 내 절친... 육아 잘해"

방송인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 전 MBC 아나운서의 남다른 자녀 양육 방식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지난 20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B사이드'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방송인 이지혜가 절친한 사이인 나경은의 육아 실력을 직접 언급했다.


이날 방송 중 식사 자리에서 송은이가 능숙하게 생선 살을 발라내자 유재석은 "손 하나 까딱 안 하는 걸 너무 좋아한다. 입만 나불대는 거 좋아한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어 유재석은 "맨날 경은이에게 욕먹는다"고 털어놨고, 송은이도 "경은 씨가 고생이 많다"고 맞받았다.


tvN 방송화면 tvN 방송화면


유재석은 지난 2008년 나경은과 결혼해 슬하에 2010년생 아들 지호 군과 2018년생 딸 나은 양을 두고 있다.


현장에서 이지혜는 "나은이 엄마와 절친이다. 우리 경은이 고생 많다"며 친분을 전했다. 송은이가 평소 나경은이 남편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지 않는지 묻자, 이지혜는 "애로사항보다는 남편에 대한 리스펙트가 있고 육아를 너무 잘한다"고 전했다.


송은이가 "누가요? 얘가요?"라며 유재석을 가리키자, 이지혜는 "아뇨. 나경은 씨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이어 나경은을 두고 "진짜 너무 잘 키워서 나도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