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가 추석을 앞두고 본사가 자리한 경기도 이천 지역사회에 4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2018년부터 설과 추석마다 이어온 지원은 이번이 17번째로, 누적 규모는 7억원을 넘어섰다.
17일 시몬스에 따르면 전날 이천시청에서 열린 '행복한 동행' 기탁식에는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과 성수석 이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시몬스는 이번 추석을 맞아 이천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4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했다. TV와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등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품목을 지원해왔다.
16일 이천시청에서 열린 행복한 동행 기탁식에서 (좌측부터) 성수석 이천시장,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시몬스
이천과의 인연은 시몬스의 주요 사업장이 이곳에 자리하면서 이어지고 있다. 이천시 모가면에는 생산시설과 수면 연구·개발(R&D)센터를 갖춘 본사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있다.
시몬스는 2018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에 이천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이번 기탁까지 총 17차례에 걸쳐 전달한 물품의 누적 규모는 7억원을 넘어섰다.
명절 기부 외에도 지역 주민과 접점을 넓혀왔다. 시몬스 테라스에서는 2018년부터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파머스 마켓'을 열고 있으며, 연말에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일루미네이션 점등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별도 지원도 이어졌다. 지난해에는 1억원 상당의 매트리스를 기부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와 장마·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1억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매했다.
이 밖에도 이주 가정의 취업을 돕는 인턴십 프로그램과 지역아동센터·YMCA 물품 기부, 사내 봉사단 '쉼표 프로젝트'를 통한 플로깅과 농번기 일손 돕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
시몬스 이천 본사 전경 / 시몬스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뿌듯하다"며 "ESG 리딩 브랜드답게 앞으로도 시몬스는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살뜰히 챙기며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