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운명전쟁49'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무당 노슬비가 가수 전효성과의 만남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지난 16일 노슬비는 자신의 SNS에 전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아 전효성 실물 별거 없네 ^^ 이거 원본임 ㅋㅋ 내가 얼굴 더 작음 ^^"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얼굴 보정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었다.
노슬비 인스타그램
이어 노슬비는 추가 글을 통해 "사실 나보다 너무 하얗고 예쁨. 조현영 언니 이후로 또 대 충격"이라며 전효성의 실물 비주얼에 감탄했다. 그는 "내가 앞머리에 히메 헬멧 컷으로 사방을 가린 얼굴보다 작음. 연예인은 연예인이구나. 왜 다들 뼈뿐이야?"라고 덧붙였다.
노슬비는 "어릴 때 사랑한 연예인이 전효성 조현영인데 이렇게 몸매 퀸 댕댕미 두 명과 사진 겟차한 나는 행운의 무당 ♥"이라며 팬심을 숨기지 않았다. 이와 함께 전효성의 사진을 공유하며 "이거 진짜 원본임. 우리 효성 언니 존예인데 내가 요즘 감성으로 찍었음"이라고 했다.
노슬비 인스타그램
노슬비는 "로제 아닙니다. 효성입니다. 예뻐라"라며 전효성의 비주얼을 극찬했다. 전효성이 준비한 선물에 대해서도 "나를 위해 사인과 앨범 준비한 거 보셈. 인성 논란 생겨야 함. 인성 청학동 급"이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전효성은 노슬비가 최근 서울 홍대 인근에 오픈한 즉석 점집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슬비는 앞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릴 줄은 미처 예상치 못했다"며 "여기 오신 모든 분들이 좋은 기운을 받아 갈 수 있도록 복을 기원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