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7일(목)

10년 전 65kg였던 박보검, '구르미' 멤버들과 재회해 공개한 현재 몸무게

배우 박보검이 과거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 당시보다 체중이 11kg 증가했다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KBS 2TV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에는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10주년을 기념해 홍천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장면이 담겼다.


이들은 강에서 래프팅을 즐긴 뒤 숙소로 돌아와 함께 옥수수를 먹으며 휴식 시간을 가졌다. 진영이 옥수수를 연달아 먹자 "벌써 3개째다"라고 말하며 왕성한 식욕을 드러냈다. 


캡처.JPGKBS 2TV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박보검은 진영에게 몸무게를 물었고, 진영은 66kg라고 답했다. 탄탄한 몸매에도 불구하고 적은 체중을 유지하는 진영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유정은 "엄청 말랐다"고 반응했고, 박보검은 "대박이다 형. 관리 너무 잘한 거 아니냐"라며 감탄했다. 곽동연도 "70kg대는 될 줄 알았다"고 맞장구쳤다.


박보검은 "'구르미' 때 65kg였다"고 회상하며 "지금은 73, 74, 75kg"라고 털어놨다. 


aaa.JPGKBS 2TV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곽동연이 "(몸무게가) 계속 올라가네"라고 지적하자 박보검은 "사실은 76kg다. 형이 66kg라고 하니까"라고 솔직하게 인정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