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7일(목)

김구라 "목표는 60세" 은퇴 언급...'7억 국제학교' 지원한 늦둥이 딸은 겨우 9살

방송인 김구라가 5년 뒤 60세를 기점으로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는 계획을 밝혀 화제다. 현재 만 55세인 김구라는 2021년 태어난 늦둥이 딸을 키우고 있어 그의 발언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는 '"나야, 명수야?" 결혼까지 생각했던 30년지기 남사친 김구라와 단 둘이서 첫 데이트'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구라와 조혜련은 오랜 방송 경력을 되돌아보며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image.png유튜브 '조회련: 조혜련'


조혜련은 "지금 돌아보면 올해 둘이 이렇게 건재한 게 너무 고맙다"며 "건강 생각하고 이미지 관리하면서 하면 나는 앞으로도 20년 이상 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김구라는 다른 생각을 내비쳤다. 조혜련이 "넌 이제 그만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질문하자 김구라는 "목표가 60세"라고 구체적인 나이를 제시했다.


김구라는 "항상 은퇴 후를 생각해야지. '나는 죽을 때까지 일할 거야' 이건 아니다"라며 "난 60세까지만 일단 열심히 해보고, 그런 다음에 나한테 기회가 주어지면 하는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60세 이후 완전히 방송계를 떠나겠다는 의미보다는 그 시점까지 최선을 다해 활동한 뒤 이후는 상황에 따라 결정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서울=뉴시스] 김구라.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유튜브 '조회련: 조혜련'


1970년 10월생인 김구라는 현재 만 55세로 늦둥이 딸을 양육 중이라는 점에서 그의 은퇴 계획은 더욱 관심을 모은다.


김구라는 2015년 이혼 후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고, 2021년 9월 딸을 얻었다. 김구라가 60세가 되는 2030년이면 딸은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9세 무렵이 된다.


김구라의 딸은 송도에 있는 채드윅국제학교에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학교는 순수 교육비만 약 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YouTube '조회련: 조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