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7일(목)

한화·SK도 받은 '한미동맹 후원기업 인증'...우오현 SM 회장 수상

한미동맹포럼 후원·탑스텐호텔 숙소 제공...민간 교류 지원

에이브럼스 회장 현장에서 감사...우오현 "가능한 모든 협력"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한미동맹포럼 후원과 한미 간 교류 프로그램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한미동맹재단의 '후원기업인증패'를 받았다. 한미동맹재단이 한화와 SK 등 주요 후원기업에도 수여해온 인증이다.


17일 SM그룹에 따르면 우 회장은 전날 서울 용산구 드래곤힐 세이블스에서 열린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 후원기업 간담회에서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으로부터 인증패를 받았다.


[보도사진1]SM그룹 우오현 회장, 한미동맹재단 ‘후원기업인증패’ 수상.jpgSM그룹 우오현 회장(왼쪽)과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전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이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힐 세이블스에서 열린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 후원기업 간담회에서 후원기업인증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SM그룹


후원기업인증패는 한미동맹재단의 활동을 후원하고 동맹 강화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한다. SM그룹은 재단의 주요 활동과 한미동맹포럼을 후원해왔다.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공동 진행한 부인단 프로그램에도 힘을 보탰다. SM그룹이 운영하는 호텔탑스텐 강릉을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숙소로 제공했다.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전우회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부인단 프로그램에 참여해 동해안에 머물고 있는 부인의 사진을 참석자들에게 보여줬다. 이어 숙소를 지원한 우 회장과 SM그룹에 감사를 전했다.


우 회장은 "한미동맹은 대한민국의 안보와 한반도 평화를 지켜온 든든한 기반"이라며 "한미동맹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하고 노력해온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임호영 회장과 유명환 한미동맹재단 이사장, 정승조 전 합참의장, 이건수 명예이사장, 윤윤수 미스토홀딩스 회장 등 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 관계자 및 후원기업 인사 40여명이 참석했다.


[보도사진2]SM그룹 우오현 회장, 한미동맹재단 ‘후원기업인증패’ 수상.jpg사진제공=SM그룹


우 회장은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와 군뿐 아니라 민간과 기업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SM그룹도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과 한미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해 가능한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보도사진3]SM그룹 우오현 회장, 한미동맹재단 ‘후원기업인증패’ 수상.jpg사진제공=SM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