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7일(목)

전원주, 유튜브 중단한 진짜 이유... "출연료 올려달랬더니 그만둔다고"

배우 전원주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운영을 잠시 중단했던 진짜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 영상 '63년 지기 내 친구 전원주 아직 괜찮아요'에서 전원주는 채널 활동 중단 배경을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영상에서 사미자는 "유튜브를 당분간 쉰다고 들었다"며 "재미있었는데 왜 쉬는 거냐"고 물었다. 사미자의 남편 김관수 역시 "재미있다고들 해서 이제 봐야겠다고 생각했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인사이트유튜브 '오미자 말고 사미자'


전원주는 "사람들이 유튜브를 많이 보는 것 같다. 나는 잘 보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이제 다시 시작할 것"이라며 채널 재개 의사를 밝혔다.


그는 중단 이유에 대해 "이것(출연료) 좀 올리려고 했더니 그만두겠다고 해서 그냥 하자고 했다"고 털어놨다. 전원주는 "그만두려고도 했지만 너무 따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제는 그냥 막 해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김관수는 "이제는 그만 따져도 된다"며 조언을 건넸다.


지난달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채널 운영 종료를 알렸다. 제작진은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과 운영을 맡았던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을 제작하지 않게 돼 인사드린다"고 전했다.


인사이트유튜브 '오미자 말고 사미자'


제작진은 "구독자분들과 전원주 선생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1년을 보냈다"며 "그동안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마무리 인사를 남겼다.


갑작스러운 종료 소식에 일부 구독자들은 전원주의 건강 이상을 걱정했다. 제작진은 "제작진과 소속사의 단순한 계약 종료"라며 "전원주 선생님은 건강하다. 추후 채널은 소속사에서 재정비해 다시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원주는 현재 새로운 제작진과 함께 채널 재개를 준비 중이다.


YouTube '오미자 말고 사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