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윤지가 웹소설 원작 드라마 '이섭의 연애' 출연을 취소한다.
11일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최윤지는 새 드라마 '이섭의 연애'에 합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스케줄 조율이 어려워진 것이 하차 이유로 알려졌다.
최윤지 인스타그램
'이섭의 연애'는 김언희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드라마로 제작하는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재벌가 3세대인 태이섭과 모든 일을 완벽하게 처리해야 하는 TK그룹의 핵심 직원 강민경이 회사에서 만나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오피스 드라마다.
당초 이종석과 최윤지가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촬영을 준비 중이었다. 그러나 지난 3일 이종석이 일정 조율 문제로 먼저 하차를 공식 발표했다. 최윤지까지 불참하면서 제작진은 주연 배우진을 처음부터 다시 물색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최윤지는 2024년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로 연기자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는 '트렁크'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첫, 사랑을 위하여' '원더풀스' 등 여러 작품에 연달아 출연하며 활동 폭을 넓혔다. 최윤지의 다음 행보는 '무빙2' 출연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