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신규 유닛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가 미국 뉴욕에서 블랙핑크 지수와 뜻밖의 만남을 가졌다.
엘르코리아는 11일 공식 SNS를 통해 효리수와 지수의 만남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들은 뉴욕에서 진행된 글로벌 패션 브랜드 행사장에서 마주쳤다.
엘르 코리아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 속 효리수와 지수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수영이 지수에게 "여기까지 효리수 해라"라고 제안하자, 지수는 "좋다"며 흔쾌히 응했다. 세대를 넘나드는 케이팝 아이콘들의 케미가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효리수는 소녀시대의 새로운 유닛으로 지난달 31일 첫 디지털 싱글 '스키비디'(Skibidi)로 데뷔했다.
이 곡은 하우스 장르로 문을 열어 힙합으로 전환되는 구성이 특징이다. '우리만의 새 길을 만들어'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 곡은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유쾌한 사운드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