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7일(목)

배우 정일우가 생일·데뷔 20주년 맞아 발달장애 작가 99명 초청한 이유

배우 정일우가 자신의 생일과 연예계 입문 2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날을 발달장애 예술인들과 함께 보내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정일우는 지난 10일 서울 강동구 갤럭시 로봇파크에서 디스에이블드 소속 발달장애 작가들과 그 가족, 관계자 등 모두 99명을 초청해 로봇과 AI 기술을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image.png사진 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이번 행사는 지난해 정일우와 디스에이블드 소속 이다래 작가가 협업하며 맺은 인연의 연장선상에서 기획됐다. 정일우는 자신의 생일과 데뷔 20주년이라는 특별한 날을 발달장애 예술인들과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에 옮겼다.


정일우는 참석자들을 위해 도넛 등 디저트를 직접 준비해 세심한 마음을 전했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도 참석자 전원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행사에 힘을 보탰다.


image.png사진 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참석자들은 갤럭시 로봇파크에서 다양한 로봇·AI 콘텐츠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서로의 경험과 예술적 영감을 공유하며 깊이 있는 교류를 이어갔다.


정일우와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발달장애 예술인들의 작품을 알릴 수 있는 전시 공간 지원 등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image.png사진 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는 "기술은 사람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만들어줄 때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정일우 배우와 발달장애 예술인들의 소중한 인연이 더 많은 창작과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