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7일(목)

"아빠, 행복한 가족 줘서 고마워요" 입양한 큰딸 편지 자랑한 '딸바보' 이민우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첫째 딸이 직접 쓴 생일 축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가슴으로 품은 딸의 진심 어린 편지에 깊은 감동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이민우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케이크와 파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첫째 딸이 직접 쓴 손편지 사진을 공개했다. 음력 7월 28일생인 이민우는 지난 9일 생일 축하 자리를 가졌으며, 해당 편지는 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딸이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었다.


공개된 편지 속에는 "아빠 생일 축하", "매일 놀아줘서 감사해요", "행복한 가족 줘서 고마워요", "아빠가 없으면 행복하지 않을 거에요", "사랑해요" 등 아빠를 향한 애틋한 문구가 빼곡히 적혔다. 아울러 이민우와 아내 이아미 씨, 동생 우주까지 온 가족의 모습을 아기자기하게 담아낸 손그림도 함께 담겼다.


2026-09-11 10 57 41.jpg이민우 인스타그램


재일교포 3세인 이아미 씨와 백년가약을 맺은 이민우는 아내가 전혼에서 낳은 첫째 딸을 법적으로 입양해 호적에 올렸으며, 최근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두 사람은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피를 나눈 것 이상의 따뜻한 가족애와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