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가 자신의 생일이자 연예계 데뷔 20주년을 맞아 발달장애 예술인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정일우 / 갤럭시코퍼레이션
정일우는 9월 10일 갤럭시 로봇파크에서 디스에이블드 소속 발달장애 작가 및 관계자, 지인 등 99명을 초대해 로봇과 AI 콘텐츠를 함께 체험하며 교류의 장을 연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정일우와 디스에이블드 소속 이다래 작가가 협업하면서 맺은 인연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정일우는 생일과 데뷔 2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날을 발달장애 예술인들과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갤럭시코퍼레이션
행사에 참여하는 이들은 갤럭시 로봇파크에서 다양한 로봇 및 AI 콘텐츠를 체험하고 서로의 경험과 영감을 공유할 계획이다. 정일우와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번 만남을 단발성 이벤트로 끝내지 않고 앞으로 발달장애 예술인들의 작품과 창작 활동을 알릴 수 있는 전시 공간 지원 등으로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는 "기술은 사람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만들어줄 때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정일우 배우와 발달장애 예술인들의 소중한 인연이 더 많은 창작과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다래 작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