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경이 산후조리원 대신 집에서의 조리를 선택한 소회를 밝혔다.
김민경은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조리원 가지 않은 나의 선택은 이만 이천 번 생각해도 너무 잘한 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100점' 이모티콘을 함께 올리며 만족스러운 심경을 표현했다.
김민경은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특히 남편 친구분들"이라며 주변의 걱정에 감사를 표했다.
김민경 인스타그램
이어 "근데 전 집에서 지오랑 너무 즐겁게 조리하고 있어요"라며 아들과 함께하는 집안 산후조리가 즐겁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출산 후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맑은 표정의 셀카를 공개하며 "오랜만. 일주일 만에 머리 감았어요"라는 글도 덧붙였다.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 출신이다. 그는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대중과 만나왔으며, 2024년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4월에는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앞서 김민경은 2.72kg의 아들을 출산한 소식과 함께 중환자실에서 회복한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