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최근 증시 조정 직전 보유 주식을 전량 매도한 일화를 공개하며 남다른 투자 타이밍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 공개된 영상에서 한가인은 투자 전문가 최고민수에게 4시간가량 주식 강의를 들은 뒤 자신의 실제 투자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계좌에는 최근 매수한 삼성전자 100주와 SK하이닉스 25주, 신일전자 59주, 달바글로벌 배우 한가인이 하락장 직전 보유 주식을 전량 매도한 일화를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오늘(27일) 투자 전문가 최고민수에게 주식 강의를 받는 한가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4시간 동안 이어진 수업을 마친 한가인은 "계좌를 공개하려 한다"며 실제 보유 중인 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공개된 계좌에는 최근 매수한 SK하이닉스 25주와 삼성전자 100주를 비롯해 신일전자 59주, 달바글로벌 1주 등이 포함됐다. 포트폴리오 구성을 확인한 최고민수는 실적 위주의 양호한 구성이라고 분석했고, 한가인은 지인 추천을 받아 매수한 종목들이라고 설명했다.
수업 도중 한가인은 남다른 매도 타이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가인은 "최근 주식이 엄청 조정받지 않았느냐"라며 "조정받기 직전에 세금을 내기 위해 모든 주식을 싹 팔았다"고 말했다. 이에 최고민수는 "어떻게 해야 고점에 파는지 다음에는 제가 저 자리에 앉아야겠다"며 한가인의 매도 판단에 혀를 내둘렀다.
증여를 둘러싼 현실적인 대화도 이어졌다. 배우자에게 6억 원까지 비과세 증여가 가능하다는 설명을 들은 한가인은 남편 연정훈에게 돈을 보낼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가인은 "대신 연정훈도 나에게 같이 증여를 해야 한다"며 "4살 많은 연정훈이 나에게 먼저 증여해 주는 것이 맞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