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창섭과 정진운, 소유가 일본 다카마쓰로 함께 떠나는 여행기가 공개됐다.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는 지난 26일 오후 8시 방송분에서 이창섭, 정진운, 소유 세 사람이 새롭게 합류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들은 '사심 없는 찐친끼리'라는 콘셉트로 일본 여행을 시작했다.
사전 미팅 자리에서 이창섭은 소유를 향해 "너무 예쁘죠"라는 말을 건넸다. 제작진이 "서로에게 이성의 감정을 느낀 적은 없나"라고 질문을 던지자 이창섭은 볼을 긁적이며 즉시 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KBS Joy '끼리끼리'
정진운과 소유 사이에서도 뜻밖의 장면이 연출됐다. 정진운이 갑작스럽게 하품을 하는 순간, 소유는 주먹을 불끈 쥔 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세 사람은 일본 다카마쓰의 한 음식점에서 맥주를 곁들이며 대화를 이어갔다. 소유는 이창섭과 정진운의 반응을 지켜본 후 "좀 얄밉네"라는 한마디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