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8일(금)

TXT, 日 오리콘·빌보드 재팬 '핫 100' 동시 제패...팀 최초 1위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일본 음악 시장에서 새로운 기록을 작성했다.


지난 26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일본 싱글 5집 타이틀곡 '세츠나하나비'(Setsuna Hanabi)가 오리콘 최신 '주간 디지털 싱글 랭킹'(8월 31일 자/집계 기간: 8월 17~23일)에서 정상에 올랐다고 밝혀졌다.


이번 성과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해당 차트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같은 집계 기간 '주간 합산 싱글 랭킹'과 '주간 싱글 랭킹'에서는 모두 2위를 기록했으며,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는 6위에 랭크되는 등 전방위적인 성공을 거뒀다.


본문 이미지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제공=빅히트 뮤직투모로우바이투게더 / 빅히트 뮤직


빌보드 재팬에서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활약은 두드러졌다. 26일 발표된 최신 '핫 100'(집계 기간: 8월 17~23일)에서 팀 최초로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핫 샷 송'과 '다운로드 송' 등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이와 함께 빌보드 재팬 '톱 싱글 세일즈'에서는 2위, '스트리밍 송'에서는 22위를 기록했다. 라인뮤직 주간 송 차트(집계 기간: 8월 19~25일)에서도 2위에 오르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세츠나하나비'는 피할 수 없는 이별을 한여름 밤 불꽃놀이의 끝자락에 비유한 감성적인 노래다. 다섯 멤버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날것의 질감이 조화를 이뤄 곡의 정서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투바투(TXT), 마음 건강 중요성 강조 주저 말고 손내밀길빅히트뮤직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신보 발매 이후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열린 프리미엄 라이브 공연에서는 약 6000여 명의 팬들을 만났다. 오는 28일에는 TV 아사히 '뮤직 스테이션', 29일에는 NHK '베뉴101'(Venue101), 31일에는 TBS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할 예정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019년 데뷔 이후 '하루에 하루만 더', '그날이 오면', '내일에서 기다릴게',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