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허영만이 지난 6월 낙상 사고 이후 병원에서 천천히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26일 허영만의 SNS에는 '만화일기'에 출연했던 인연들에게 한정판 판화를 증정하는 모습을 담은 게시물이 올라왔다.
허영만 측은 댓글을 통해 "허영만 선생님은 병원에서 천천히 건강을 회복하고 계십니다"라는 소식을 알렸다.
허영만 인스타그램
팬들은 "작가님께서 회복되는 중이라니 정말 다행이다", "선생님 얼른 쾌차하세요" 등의 응원 글을 남기며 만화가의 건강 회복을 기원했다.
허영만은 지난 6월 낙상 사고로 부상을 입어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소속사는 당시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라며 당분간 모든 대외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고로 2019년부터 7년 동안 방송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지난 6월 21일 스페셜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즌1의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