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8일(금)

"요즘 제주 뉴스 보면 겁나"... 서귀포 거주 배우 진재영도 밤길 불안감 호소

배우 진재영이 제주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실종 사건에 불안감을 표현했다.


지난 25일 진재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밤에는 잘 안 다니지만 요즘 제주도 뉴스는 산책도 좀 무섭다"는 심경을 밝히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둠이 깔린 제주의 풍경이 담겼다. 진재영은 최근 제주에서 연이어 들려오는 실종 소식에 대한 우려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FastDown.to_785979057_18623016388007964_4983805051337768028_n.jpg진재영 인스타그램


현재 제주에서는 실종 사건이 연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장미란 씨 실종 사건을 포함해 실종자들의 행방을 찾는 소식이 계속되면서 지역사회에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2017년 제주 서귀포로 이주한 뒤 지금까지 제주에 거주하며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