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이 제주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실종 사건에 불안감을 표현했다.
지난 25일 진재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밤에는 잘 안 다니지만 요즘 제주도 뉴스는 산책도 좀 무섭다"는 심경을 밝히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둠이 깔린 제주의 풍경이 담겼다. 진재영은 최근 제주에서 연이어 들려오는 실종 소식에 대한 우려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진재영 인스타그램
현재 제주에서는 실종 사건이 연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장미란 씨 실종 사건을 포함해 실종자들의 행방을 찾는 소식이 계속되면서 지역사회에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2017년 제주 서귀포로 이주한 뒤 지금까지 제주에 거주하며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