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요요미 "친구 없다" 고백... 동갑 무속인 "친구 돼드릴게"

가수 요요미가 친구가 없다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본인의 가수 활동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24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34회는 '탐욕'을 주제로 가수 성리와 요요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국주는 요요미에게 "주변에 욕심이 과하다 느꼈던 친구가 있나"라고 질문을 던졌다. 요요미는 "나는 친구가 없다"며 예상 밖의 답변을 내놓았다.


[서울=뉴시스] 요요미. (사진=SBS Plus)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이어 이국주가 "앞으로 친구가 좀 생길까"라고 묻자, 스튜디오에 함께한 한 무속인이 "동갑이다. 좋은 친구가 되어 드릴 수 있다"며 요요미에게 친구가 되겠다고 나섰다.


요요미는 이날 자신의 가수 활동과 미래에 대한 운세도 물었다. 그는 "세계적으로 행복바이러스를 퍼뜨릴 수 있는 유명한 가수가 되고 싶다. 결정적인 기회가 들어오는 시기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한 무속인은 "병화의 기운이 굉장히 강하다. 스스로 타는 태양의 밝은 기운이라서 굉장히 자질이 좋다. 그렇지만 인고의 시간도 분명히 있었을 거다. 그 고생했던 시간이 결실을 맺는 해가 왔다"고 풀이했다.


이국주가 "올해?"라고 재차 확인하자 무속인은 "올해는 해외의 역마가 크게 들어와 있어 국내에 있으면 안 된다. 오히려 해외 무대가 주무대가 되어서 국내로 역수입이 되는 형국"이라는 답변을 내놨다.


iMBC 연예뉴스 사진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다른 무속인도 "연예인들은 사주팔자에 역마살이 끼어야 좋은데 (올해는) 역마살이 끼었으니까 해외로 나가야 한다"며 같은 조언을 건넸다.


요요미는 "2027년 운세를 알고 싶다"며 내년 운세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드러냈다. 무속인은 "내년 상반기, 봄에 계약 관련된 일을 주의해라. 봄만 조금 조심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작게 오면 구설, 시비수인데 000까지 갈 수 있다. 그러니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며 신중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24일 오후 11시 30분에 SBS Plus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