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런닝맨'에 등장한 손흥민 닮은꼴 프로 선수... 김종국도 "똑같이 생겼다"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프로 다트 선수 이세현이 출연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손흥민을 빼닮은 외모로 등장한 그는 방송 내내 화제의 중심이 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런닝맨'은 '힘내세요 강부장님' 레이스를 진행했다. 이번 레이스는 1회부터 프로그램과 함께해온 강찬희 감독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멤버들은 16년 동안 '런닝맨'을 함께한 강찬희 감독을 위해 특별 선물을 준비했다. 다양한 미션을 통해 다트 핀을 획득한 이들은 다트 게임을 통해 강찬희 감독에게 줄 세 가지 상품을 놓고 경쟁에 돌입했다.


손흥민 얼마나 닮았길래?..이세현 등장에 김종국도 착각 똑같이 생겼다(런닝맨)SBS '런닝맨'


멤버들의 대결 상대는 세계 대회 2위를 기록한 프로 다트 선수 이세현이었다.


이세현 선수가 등장하는 순간 스튜디오 분위기가 달라졌다. 김종국은 그를 보자마자 "손흥민 선수?"라고 외치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다른 멤버들도 "똑같이 생기셨다. 진짜 닮았다"며 연신 놀라워했다. 예상하지 못한 손흥민 닮은꼴의 출연으로 다트 대결보다 먼저 외모가 뜨거운 화제가 됐다.


image.pngSBS '런닝맨'


김종국은 이세현 선수에게 "손흥민을 닮았다"며 손흥민의 시그니처 세리머니인 '찰칵' 포즈를 부탁했다. 이세현 선수가 능숙하게 세리머니를 소화하자 멤버들은 박장대소했다.


본격적인 다트 대결에서는 관절 영양제, 상품권, 산삼 등 강찬희 감독을 위한 선물을 걸고 치열한 경기가 벌어졌다. 하지만 멤버들은 프로 선수의 실력을 뛰어넘지 못하고 아쉽게 선물 획득에 실패했다.


번외경기에 나선 하하도 패배했다. 하하는 강찬희 감독을 위해 자신의 사비 50만 원을 즉석에서 내놓으며 산삼을 구입해 선물했다.


image.pngSBS '런닝맨'


강찬희 감독은 최종적으로 제작진이 준비한 감독 의자와 하하가 사비로 구매한 산삼을 선물로 받았다. 16년간 '런닝맨'과 동행해온 강찬희 감독을 향한 멤버들의 따뜻한 마음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