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가정적이라더니"... 윤석민, '8첩 반상' 준비하느라 늦어지는 아내에 한숨

전 프로야구 선수 윤석민과 배우 출신 아내 김수현의 일상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지난 23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은 새로운 출연자로 합류하는 윤석민·김수현 부부의 선공개 영상을 배포했다.


인사이트유튜브 'SBS'


영상에서 김수현은 "과거에 연기를 전공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윤석민은 "딱 보셔도 예쁘잖아요. 고윤정 닮았는데?"라며 아내의 외모를 치켜세웠다. 김수현은 "이런 거 진짜 하지 마라. 욕 엄청 먹겠다"며 즉각 만류했다.


하지만 이어진 식사 준비 과정에서 두 사람의 신경전이 드러났다. 김수현이 남편을 위해 8첩 반상을 차리는 과정에서 시간이 지체되자, 윤석민은 "간단하게 하라. 반찬 8가지를 원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김수현은 "조금 더 못 기다리냐"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인사이트유튜브 'SBS'


이어 윤석민은 "가정적이고 일을 열심히 한다. 이런 사람이 최고 아니냐"며 "제가 진심으로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수현은 "이것도 저한테 스트레스다"라고 맞받아치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윤석민·김수현 부부의 일상이 담긴 방송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