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목)

두 딸 육아 중인 아빠 조정석... 태안서 바지락 조업 나섰다

배우 조정석이 충남 태안 갯벌에서 펼쳐지는 바지락 조업에 전격 합류했다.


오늘(20일) 방송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3' 4회에서는 두 번째 산지인 충남 태안 법산리로 떠난 출연진과 게스트 조정석의 하루가 그려진다.


인사이트tvN '언니네 산지직송3'



조정석은 태안 현장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깜짝 등장했다. 평소 조정석을 롤모델로 꼽았던 강유석은 "오늘 잠 못 잘 것 같다"며 긴장감을 드러냈고, 염정아를 비롯한 멤버들은 환호로 맞이했다.


조정석은 아내 거미와의 연애 뒷이야기도 풀어냈다. 그는 "연애 시절 거미와 노래방을 자주 갔었다"고 전하며 당시 에피소드와 결혼식 축가 비하인드를 직접 공개했다.


이날 출연진 앞에는 '갯벌 락(樂) 페스티벌'이라는 이름 아래 태안 특산물인 바지락 조업 과제가 주어졌다.


인사이트tvN '언니네 산지직송3'


밀물이 차오르기 전 바지락을 최대한 많이 수확해야 하는 미션 속에서 경운기 행렬이 이어졌고, 멤버들은 갯벌에서 갈퀴질을 멈추지 않았다. 김선영은 작업 도중 갯벌에 의자가 깊게 박히는 돌발 상황을 겪기도 했다.



조업을 마친 뒤에는 직접 캔 바지락으로 저녁 한상을 차리는 '언니네 반점'이 열렸다. 메인 요리를 맡은 염정아는 태안 바지락 짬뽕과 고추잡채, 탕수육, 오이탕탕이 등 중식 코스 요리를 완성했다. 조정석은 과거 예능 '슬기로운 산촌생활'에서 탕수육을 태웠던 기억을 딛고 다시 한번 탕수육 튀기기를 맡아 조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