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목)

"커피 한잔 3천 원인데" 불고기버거 2500원으로 확 내린 맥도날드

고물가로 외식 한 끼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맥도날드가 소비자들의 가성비 수요를 겨냥해 인기 스낵 할인 플랫폼 '해피 스낵'의 혜택을 강화한다. 


20일 한국맥도날드는 '해피 스낵' 메뉴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피 스낵은 버거와 사이드 메뉴, 디저트, 음료 등을 하루 종일 할인가로 제공하는 고객 혜택 플랫폼으로, 매 시즌 새로운 구성의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이번 해피 스낵 라인업에는 게살 크림 크로켓 스낵랩과 솔티드 카라멜 츄러스 3조각, 그리머스 쉐이크, 맥윙 2조각, 아이스 드립 커피(M,L)와 더불어 맥도날드의 인기 메뉴 불고기 버거가 추가됐다.


origin_불고기버거추가·아이스커피가격인하…맥도날드해피스낵새단장.jpg사진 제공=한국맥도날드


불고기버거(단품 기준)는 기존 3800원에서 2500원으로 13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아이스 드립 커피'의 경우 미디엄(M) 사이즈는 1000원, 라지(L) 사이즈는 1500원에 판매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피 스낵을 통해 맛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다양한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