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목)

성시경 '해피투게더' 스페셜 MC 출격…메인 자리 눈독

가수 성시경이 KBS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의 스페셜 MC로 나서 메인 진행자 자리를 향한 욕심을 드러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해피투게더' 6회에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스페셜 MC 권유리, 성시경이 출연해 참가자들을 맞이한다. 심야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을 5개월째 진행 중인 성시경은 이날 뛰어난 참가자들을 보며 섭외 의욕을 보였다.


성시경은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금상 출신'과 '축가 5천 팀' 등 실력파 참가자들의 이력을 확인한 뒤 "'고막남친'에 먼저 나오셨어야죠"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후 프로그램 분위기에 적응한 그는 급기야 "'우리' 프로그램에 잘 오셨어요"라며 진행자 자리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오랜 기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춘 윤종신이 "시경이는 진짜 독설한다"고 언급하자, 성시경은 "저도 따뜻하게 하고 싶은데 본인이 못하는 걸 잘 모를 땐 (독설이) 나간다"고 답했다. 이어 "자기객관화가 안 된 참가자들은 최선을 다해서 '넌 너무 못한다'는 걸 알려줘야 된다"며 단호한 심사 기준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