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목)

"너무 어릴 때 데뷔해서"... 윤아, 데뷔 20주년 앞두고 털어놓은 뜻밖의 속마음

배우 김영옥이 소녀시대 윤아를 향해 나이를 착각할 정도로 놀라움을 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찐손주 등장 다시 만난 사랑이와 할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할머니와 손녀 역으로 호흡을 맞춘 김영옥과 윤아가 다시 만나 담소를 나눴다.


인사이트유튜브 '김영옥'


윤아는 직접 준비한 손주 소개서를 건네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그는 2007년 데뷔 이후 내년이면 20주년을 맞는다고 소개했다. 김영옥은 "그렇게 오래 한 거 같지도 않은데 벌써 20주년이냐"라며 "그러면 사람들이 네가 굉장히 나이 많은 줄 알겠다"라고 말했다.


윤아는 "너무 어릴 때부터 데뷔해서 그렇다"며 공감을 표했다. 김영옥은 "괜찮다"며 "만으로는 한 서른넷 밖에 안 됐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유튜브 '김영옥'


1990년생인 윤아는 "확실하죠?"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1990년생이라고 써뒀는데 서른일곱이다"라고 바로잡았다.


영상 말미에는 김영옥이 윤아를 위해 데뷔 19주년 기념 케이크를 준비했다. 데뷔 69년 차인 선배에게 19주년 축하를 받은 윤아는 민망해하면서도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