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3년 넘게 생활해온 제주도를 떠나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유리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효리수 데뷔만 하고 바로 컴백할게 제주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제주의 풍경을 배경으로 편안한 차림새를 선보였다. 나시티 차림의 유리는 팔 부위를 가득 채운 개성 있는 타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리 인스타그램
유리는 오는 31일 새 유닛 효리수로 데뷔한다. 효리수는 소녀시대 멤버 효연, 유리, 수영이 모인 프로젝트 유닛이다.
이 유닛은 효연의 유튜브 채널에서 결성 과정이 공개됐다. 세 멤버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효리수는 오는 31일 발매될 신곡 '스키비디(Skibidi)'를 위해 안무 연습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