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목)

"스무 살 되면 뿔뿔이 흩어질 뻔했는데"... NCT 드림, '마의 10년' 넘고 6인 전원 재계약

데뷔 10주년을 맞은 6인조 그룹 엔시티 드림이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는 "이미 재계약을 완료한 해찬을 포함해 런쥔, 제노, 재민, 천러, 지성이 팀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으로 재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AKR20260820064800005_01_i_P4_20260820102013243.jpgSM엔터테인먼트


엔시티 드림은 2016년 8월 데뷔 당시 NCT 체제 내에서 예비학교와 같은 개념의 변형 유닛으로 출발했다. 10대로 구성된 멤버들이 만 20세가 되면 그룹에서 졸업하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운영됐다.


하지만 2020년 4월 발표한 미니 4집 '리로드'를 기점으로 졸업 시스템을 폐지했다. 이후 그룹 고유의 청량한 매력과 성장 서사를 무기로 K-팝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성장했다.


졸업 시스템 폐지 이후 마크,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런쥔 등 7명 체제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4월 마크가 팀을 떠나면서 현재는 6인 체제로 완전체를 구성했다.


NISI20260330_0002097303_web_20260330135253_20260820105820013.jpg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엔시티 드림의 무한한 가능성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엔시티 드림은 4분기 중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