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배우 나나가 블랙 가죽 의상으로 도시적 매력을 발산했다.
나나는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나나는 짧은 처피뱅 단발머리에 검은색 가죽 재킷과 크롭 톱을 조합한 스타일링으로 렌즈를 바라보고 있다. 웃음기 없는 무표정과 강렬한 시선, 절제된 패션이 조화를 이루며 특유의 도시적이면서 시크한 아우라를 완성했다.
나나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뒤 연기 분야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나나 인스타그램
드라마 '굿와이프'를 비롯해 영화 '자백',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에서 눈에 띄는 연기력을 입증했다.
나나는 최근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재계약을 맺으며 오랜 파트너십을 지속하기로 했다. 현재 드라마 '클라이맥스'와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출연을 앞두고 왕성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