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7번방의 선물' 갈소원, 훌쩍 성장한 모습 포착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가 부모와 자식 간의 솔직한 대화를 이끌어내는 시간을 준비했다.


10일 밤 방송되는 '말자쇼'는 '부모와 자녀' 특집 편으로 구성된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정은표와 아들 정지웅, MC 정범균의 부모가 스튜디오에 출연한다.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은 IQ 167의 서울대생으로 알려져 있다. 정지웅이 스튜디오에 들어서자 '말자 할매' 김영희는 "고학력자가 선택한 프로그램"이라는 말로 분위기를 띄웠다.


인사이트KBS 2TV '말자쇼'


정지웅은 자신의 수능 성적을 공개하고, 올해 수능을 100여 일 앞둔 수험생들을 위한 실전 공부법까지 공개할 계획이다.


정은표는 아들 정지웅에 대해 "인생에서 세 번이나 나를 살린 은인"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정은표는 사춘기 자녀와의 관계를 고민하는 한 여성 관객에게 삼남매를 키운 아버지의 입장에서 조언을 전했다. 그는 "사춘기는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힘든 시기"라며 부모와 자녀 양쪽 모두를 위한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해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정범균의 부모도 출연진으로 나선다. '범균이 학부모'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두 사람은 '우리 아들 파이팅'이라는 메모와 함께 출석을 알렸다.


인사이트KBS 2TV '말자쇼'


정범균은 부모의 등장에 평소와 다른 긴장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정범균과 닮은 어머니와 과거 배우 최수종을 연상시키는 훈훈한 외모의 아버지가 시선을 끌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는 깜짝 손님도 등장한다. 2013년 영화 '7번방의 선물'에 출연했던 아역 배우 갈소원이 성장한 모습으로 객석에 앉아 있는 것이 확인됐다.


갈소원은 한 고민 사연자의 일행으로 '말자쇼'를 방청했다고 밝혀 함께 온 동행자가 누구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방송은 10일 밤 9시 30분에 편성된다.

구글 검색에서 인사이트의 기사를 더 빠르게 만나보세요

선호 출처로 등록하면 구글 검색 및 주요 뉴스에서 우선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