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결혼의 완성' 시청률 8.8% 종영...극적 사건 해결 후 남궁민·이설의 반전 엔딩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지난 9일 방송된 '결혼의 완성'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8.8%, 분당 최고 시청률 11.2%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전 채널 드라마 1위이자, KBS 토일 미니시리즈 자체 최다 관측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와 고세윤(이설 분)이 각자의 길을 택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202608100825212410_3.jpg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강태주는 손 부상에도 불구하고 최치웅(우지현 분)의 공격으로 부상을 입은 고세윤을 수술하며 목숨을 구했다. 노만희(김대명 분)는 강태주의 설득 끝에 범행 자료를 제출하고 경찰에 체포됐다.


모든 사건이 정리된 후 고세윤은 강태주가 과거 언급했던 영상의 원본을 확인하며 그간의 오해를 풀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서로의 방식 차이를 인정하고 이혼을 결정했다. 이후 딸의 수목장에서 재회한 두 사람이 함께 숲길을 걷는 장면으로 극은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