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 내년엔 환갑"... 탁재훈 59번째 생일 파티 열어준 예비 아빠 김준호

개그맨 김준호가 가수 탁재훈의 50대 마지막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제주도를 찾았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예비 아빠 김준호가 홀로 생일을 보내는 탁재훈을 위해 제주도에서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사진제공=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제공=sbs '미운 우리 새끼'


김준호는 풍물놀이 복장을 입고 나타나 탁재훈과 맞절을 나눈 뒤 손가마까지 띄웠다. 케이크와 머리띠를 준비한 김준호는 "내년에는 환갑이잖아"라며 "탁재훈 만세!"를 외쳤다. 컨츄리꼬꼬의 히트곡 '오! 가니' 가사를 "오십대야 가니~"로 바꿔 부르며 탁재훈의 59번째 생일을 기념했다.


311.jpgsbs '미운 우리 새끼'


이들은 신규진과 함께 제주도의 한 비치클럽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준호는 "여기 예술이다. 외국에 놀러 온 느낌이야"라면서도 "우리가 여기 있어도 되는 거야?"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진 파티에서 컨츄리꼬꼬의 '김미! 김미!(Gimme! Gimme!)'가 흐르자 김준호는 주변 손님들을 향해 "탁재훈 형님 마지막 50대 생일입니다. 푸쳐 육십!"이라고 외치며 흥을 돋웠다.


김준호는 지난 2025년 개그우먼 김지민과 결혼한 뒤 최근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대중의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