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아이돌 그룹 S.E.S. 출신 슈가 자신의 피부 상태를 확인한 뒤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과거 성형 논란에 휩싸였던 그의 얼굴 변화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는 지난 7일 방송 마지막 부분에서 슈가 출연하는 차회 예고를 내보냈다.
공개된 영상에서 슈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거울을 응시하다 "내 얼굴 왜 이래?"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슈의 지인은 그에게 "얼굴 처져 있고 그냥 있어도 주름이 보인다"고 거침없이 지적했다. 피부 상태를 진단한 전문가는 "손을 봐야 할 곳이 많이 있다"며 피부 처짐과 비대칭 문제를 짚어냈고, 슈는 굳어진 표정을 보였다.
예고편은 슈의 일상 습관도 담았다. 슈는 피부 보호 조치 없이 셀프 공사를 진행했고, 강렬한 햇살 아래에서 태닝을 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클렌징 티슈만으로 세안을 끝내는 장면도 포착됐다.
슈는 과거에도 변화한 외모로 성형 논란에 시달린 적이 있다.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슈가 SNS에 올린 셀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예전과 달라진 눈 모양과 인상을 지적하며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슈가 직접 게시한 사진을 놓고 온라인에서 찬반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예고 영상 마지막에는 관리를 마친 후 변화한 슈의 얼굴이 공개됐다. 출연진은 "S.E.S.가 돌아왔다"며 감탄했고, 본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슈는 1997년 그룹 S.E.S.로 데뷔해 유진, 바다와 함께 전성기를 누렸다. 2010년 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했으며 현재 1남 2녀의 엄마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