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토)

'수입 0원' 고백한 장재인 "서울 집 팔자마자 2배 폭등... 가슴 찢어져"

축구 레슨을 받으러 부천 공장단지를 찾은 가수 장재인의 솔직한 근황이 전해졌다.


7일 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에는 '최근 수입 0원 장재인은 슈퍼스타K2 이후 어떻게 변했을까?'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장재인은 부천 공장단지에서 촬영 크루를 만났다. 제작진이 "공장에서 일하셨던 건 아니죠?"라고 묻자, 그는 "공장에서 일하는 것도 찍어주시면 해볼 생각도 있다"고 답했다. 그가 부천을 찾은 목적은 축구 레슨 때문이었다.


인사이트유튜브 '안녕한샘요'


축구 레슨을 마친 장재인은 작업실로 이동했다. 그는 '슈퍼스타K2' 출연 이전부터 알고 지낸 밴드 멤버들과 여전히 깊은 우정을 이어가고 있었다.


제작진이 "수익 분배도 1/n이냐"고 질문하자, 장재인은 "수익이 아직 없다. 밴드라는 게 수익이 나기까지 4년 본다"고 설명했다.


장재인이 "우리 각자 하고 있는 일이 다행히 있다"고 말하자, 밴드 멤버는 "(하는 일이)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자 장재인도 "나도 없다"고 고백했다.


제작진은 "돈 문제는 없냐"고 직설적으로 물었다. 장재인은 "돈 문제로는 그냥 집값이 떨어지는 거다"라고 운을 뗐다.


인사이트유튜브 '안녕한샘요'


그는 "서울에 집을 샀다. 빚을 안고 샀다가 빚 있는 게 너무 싫어서 팔았는데 팔자마자 두 배가 뛰었다. 어마어마하게 뛰었다. 가슴이 찢어진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김포에 집을 샀는데 김포 집값이 떨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방이동에도 빌라를 보유하고 있다는 장재인은 "제 것이 아니라는 마음으로 갖고 있다. 엄마가 사라고 해서 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