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46세 임신' 김민경, 한밤중 응급실행... "아기 신호 너무 어려워"

임신 중인 배우 김민경이 오밤중 응급실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김민경은 오늘(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나의 계획은 6:30 기상, 8:00 KTX, 11:00 면접, 13:00 미팅, 14:00 미팅, 15:00 면접, 19:00 KTX 귀가였는데 밤 00:40 응급실 후 이제 집 귀가"라는 글을 올렸다.


인사이트김민경 인스타그램


예정되어 있던 면접과 미팅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갑작스럽게 응급실로 향했음을 알린 셈이다. 김민경은 "배 가려운 걸로 툴툴대지 말아야지. 근데 병원에서 묻는 말들이 넘 어렵고 헷갈린다"라며 진료 과정에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1. 얼마나 자주 뭉쳐요? 2. 수축올 때 배아픔이 0-10중 어느 정도예요? 3. 태동은 평소에 비해 평소가 10이면 지금 몇 정도예요?"라는 의료진의 질문을 공유하며 "내 문제면 대충 이 정도다 하겠는데, 아기의 신호이니까 너무 어렵다"라고 덧붙였다.


1981년생인 김민경은 지난 2024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 4월 "이 나이에 임밍아웃이란 걸 하게 될 줄이야"라며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2001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김민경은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 '빠담빠담', '무자식 상팔자', '이브의 사랑'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