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김태호 PD 제작사 테오, 직장인 연애 예능 '사만추' 13일 공개

김태호 PD의 제작사 테오(TEO)가 직장인을 겨냥한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콘텐츠를 선보인다.


테오는 신규 웹 예능 '사사로운 만남추구(이하 사만추)'를 오는 13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총 4부작으로 기획된 '사만추'는 바쁜 일상 속에서 진정성 있는 만남을 찾는 2030 싱글 직장인 6인의 로테이션 미팅을 다룬다.


프로그램은 최근 유행하는 회사 대 회사의 미팅 형태인 일 일명 '회사팅'을 주요 콘셉트로 잡았다. 첫 회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재직 남녀들의 3대3 소개팅이 펼쳐지며, 이후 회차에서도 의사, 변호사 등 다양한 직군의 출연진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TEO 제공 사진=TEO 제공


진행은 방송인 딘딘이 맡아 현장 중계와 참가자 멘토링을 담당한다. 여기에 방송인 최미나수와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MC로 합류해 출연자들의 심리 변화를 살핀다.


6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을 활용한 미팅 장면과 함께 출연진의 솔직한 발언이 담겼다. 제작진은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맞춤형 점심 미팅이라는 포맷을 기획했다"며 "솔직하고 대담한 대화와 예측 불가능한 케미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