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변우석, 소아 환우 치료비 4억원 기부한 사실 뒤늦게 알려져

배우 변우석의 끊이지 않는 선행이 뒤늦게 전해져 화제다.


지난 5일 변우석의 개인 SNS 댓글란에는 한 누리꾼의 감사 제보글이 올려졌다. 과거 아동양육시설에서 일했다고 밝힌 제보자는 "팀장님의 환우 치료 기부금으로 예전에 일했던 시설의 아이가 무사히 치료를 받았다"며 "한 아이에게 정말 큰 희망이 돼 감사하고 존경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보자는 지난 5월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 출연했던 참가자로 확인됐다.


origin_변우석파이팅.jpg뉴스1


이에 변우석은 직접 "정말 행복한 소식"이라며 답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변우석의 소아 환우를 향한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4년 세브란스병원에 소아 환우 치료비 3억 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굿즈 판매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 올해 1월 1일에도 소아청소년 환우 치료를 위해 1억 원을 추가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1785973045531739.jpg변우석 인스타그램


한편 변우석은 현재 넷플릭스 새 드라마 '나 혼자만 레벨업'을 촬영하고 있다.